Gallery THE FLUX Archive
- 悠悠自適 -


도시의 유목민-스위스 비엘, 2011






작가노트 - 탈 경계의 언어
사이 플럭서스 전은 방효성의 아카이브전으로 소제목을 유유자적으로 붙였다.
세상에 머물지 않고 멀찍이서 여유롭게 즐기는 삶을 뜻하는 유유자적은 방효성의 작품세계속에서 비쳐지는 모습이랄 수 있다.
87년 제1회 개인전 이후 지금까지 36회 개인전 작품을 발표 하였다.
행동심리예술가이기도한 방효성 작가는 탈 경계의 언어를 표방하며 그동안 드로잉과 설치.입체.퍼포먼스 자연미술.개념미술을 발표하면서 사조 나 장르를 넘나들면서 방법과 재료와 형식에 구애됩 없이 자유롭게 구사하며 표현의 확장성을 넓혀 왔다. 국내 화단의 어떤 단체나 경향에 치우치 지 않고 유유자적하며 독자적 한 길을 걸어왔다.
일찍이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어린시절부터 소질이 남달랐던 작가는 중 고등 학창시절 부터 현대미술의 작품들을 일찍 접하며 전위미술에 매료 되었으며 화단에 나와 자신이 하고싶은 작품세계를 개척하며 간절함과 끈질긴 욕망? 은 쉬지 않고 지속성을 유지하며 지금까지 미술가 입네 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바탕이 된 수 있었던것같다. 그동안 수백회의 작품전을 통해 발표했던 것들은 해체되어 사라진 작품들이 더 많을 수 있다. 90년도에 이미 한국과 일본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교류전을 개척하였으며 뉴욕링컨센타 퍼포밍플라자에서 펼친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이스 탄불 비엔날레와 베니스비엔날레등 많은 해외전에 참여하며 자유로운 상상력의 발로에서 나온 감각적 작품들을 통해 국제미술 흐름에 유효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
올해초 사라예보 윈터패스티발과 이스탄불 피라미드 센타에서 있었던 퍼포먼스 발표가 있었다. 내년초에는 사라예보 NOVI HRAM 갤러리 초대 전과 보스니아 역사박물관에서 개인전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유유자적전에서는 방작가는 그동안 발표한 개념미술과 행위미술의 결과물. 입체물. 설치와 비디오. 각종 택스트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형식의 틀을 벗어난 발상과 논리로 무장된 작가 정신은 작품이 무엇이며 작가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보다 정답은 무엇인가? 란 물음을 던지는 장 이 될 것이다.
-인생은 짧고 예술도 짧다.
-작가란 무의미한 것들을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작가는 상품을 납품하는 사람이 아니다.
-한명의 눈마춤을 위해 작업을 한다.
-관객에 의해 존재감을 부여받지만 때론 존재 자체가 예술가이다.
-생성과 소멸은 같은 이야기 이다.
-정의(작품) 란 말에는 정답이 없다.
유유자적전에 부쳐.
방 효 성Pang Hyosung
작가약력
수상
작품
1990년 우르과이 라운드.토탈미술관.1
도시의 유목민-스위스 비엘, 2011
아름다운 부패, 시간여행, Mixedmedia, 2023
사유-1, 1990
박제된 진리, 2023
경계를 넘다. 스위스. 비엘 대학교, 2011
대청호 퍼포먼스 움직이는 물, 2020
진리를 알지니,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