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o Flow

bs 2024 3/3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bs 2024 2/3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bs 2024 1/3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Chrono Flow in the flow
더 플로우 공간에서 시간은 순차적으로 흐르지 않는다.
우리는 보통 시간을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를 향하는 직선으로 경험한다.
그러나 이곳에서 마주하는 시간은 다르다. 작품을 매개로 과거의 흔적이 현재의 관객과 만나며, 시간은 비 순차적이고 비 연속적인 사건으로 발생한다.
나에게 뜨개질은, 반복적이고 느린 실과 손이 만들어낸 지극히 사적인, 지난 몇 년의 시간과 신체의 기록을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는 작업의 매개체이다. 이 집적된 물리적인 시간과 손놀림이란 신체의 기록이 관객과 만날 때 개별적이고 각각의 구체적인 경험을 만들어낸다.
Chrono flow는 그렇게 앞뒤도 시작과 끝도 없는 고정된 방향이 사라진 시간의 풍경을 따듯하고 말랑한 흔적들을 통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송영화 2025
송 영 화Young W. Song
서울대 서양화과, 독일 슈트트가르트 쿤스트 아카데미와
베를린 미대 Ifkik. 인스티투트 석사 졸업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및 아트페어등 독일과 서울에서 활동 중.
www.youngwhasong.com
작품
bs 2024 3/3 —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bs 2024 2/3 —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bs 2024 1/3 — 캔버스에 뜨개실, 120x80cm,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