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규 JEON SEONG KYOO Solo Exhibition

전성규 JEON SEONG KYOO Solo Exhibition

전시제목
전성규 JEON SEONG KYOO Solo Exhibition
전시작가
전성규
전시일정
2025.09.19~10.01
전시장소
갤러리 내일
공간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 (내일신문) B2
전화번호
02-391-5458
전성규 JEON SEONG KYOO Solo Exhibition

Hidden Passage - Entanglement & Gaze 2025


Hidden Passage25-Gaze1

Acrylic on Canvas, 116.8x91.0cm,2025


Hidden Passage25- Landscape Entanglement

Acrylic on Canvas, 116.8x91.0cm, 2025

Hidden Passage25- Entanglement 5

Acrylic on Canvas, 116.8x91.0cm,2025

Hidden Passage25-Gaze2

Acrylic on Canvas, 116.8x91.0cm,2025

Hidden Passage25-Gaze6

116.8x91.0cm, Acrylic on Canvas, 2025

먼 곳을 소환하는 좁은 길의 사유와 회화

심상용(서울대학교 미술관 관장미술사학 박사)

일상을 구성하는 물질계(입자)에서 아주 먼 곳에서 전해오는 비물질적 울림(파동)에 이르기까지전성규 회화론의 지평은 드넓다입자와 에너지 파동이 넘실대고 양자의 순환이 역동하는그 광활한 세계로 가는 가교(架橋)를 양자물리학이 제공한다.고밀도로 농축된 상징과 서사의 층위가 먼 곳에서 오는 메시지를 전한다분절되고 훼손된 진선미(眞善美)의 균형과 조화를 문제 삼는 메시지다과학기술이 봉착한 딜레마서구 근현대 철학의 한계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서사다감성 표현과 감각적 서사에 익숙한 감상자에게는 아마도 도전적인 모험이 될 수 있다.

전성규의 회화는 두 개의 서사 층위로 구성된다먼저는 마치 신체 장기(臟器)의 일환인 듯 보이는끊임없이 구불구불 이어지는 선의 반복과 연속중첩이다대체로 푸른 색조를 띠면서일정한 굵기로 캔버스 전체를 경유하는 선들은 순환하는 에너지와 그 통로의 시각적 메타포다그 순환으로 인해 우주는 유기적인 전체일관성과 지향성의미를 지니는 살아있고 역동하는 것이 된다전성규는 자신의 캔버스가 우주의 도상학적 축소판이기를 원한다그의 회화적 조치들은 마치 에너지가 시간을 넘나들고 물질계와 초월계를 순환하듯 하는자유분방함의 번역이기를 원한다그 궁극은 그-전성규-가 영혼과 신체가 교호하는 보이지 않는 통로(hidden passage)’로 명명하는 것의 제대로 된 시각적 해석으로 나아가는 것이다그래서 그의 터치들은 가장 미시적이면서 동시에 우주적인’ 순환을 그토록 치열하게 추적하는 것이다.

두번째 층위는 그 통로들의 사이 사이에서 마주한다숨은 그림처럼 작고 은밀하게 배치된섬세하고 조밀한 점선으로 형상화된 의복(衣服형태의 것들이다여기서 의복은 몸문명과 역사즉 물질계의 메타포다이 계에 속하는 모든 것들은 잠시의 쾌락잠시의 위안이 머무는 거푸집이다영속적일 수 없고 궁극적이지도 않은인생의 미혹하는 것들의 도상학적 함축이다감각적 충전과 흥분상태성대한 파티하지만 그 종국은 메멘토 모리(memento mori)의 순환으로 회귀하는 것이다의복은 신체요 실존이다하지만 동시에 그 한계를 인식하는 순간 허무와 절망에서 구원과 희망으로의 영적 도약이 일어나는 공간이기도 하다전성규가 그것을 열린 점선으로 표현하는 이유다이 열림은 비록 허물이요 외피일 뿐인 의복이지만파동의 전도체가 됨으로써 언제든 정신의 도약상승이 일어나는 성례전(聖禮殿)의 장소가 될 수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 성 규Jeon Seong Kyoo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미술학 박사 (DFA, RMIT 대학교호주)

개인전 31

문예진흥원모란 갤러리사디 갤러리,

SPAN Gallery( Australia), DeLeon White Gallery (Canada),

CJ Gallery (San Diago, USA), 한벽원갤러리,

렉서스갤러리갤러리 스페이스이노, Canadian FineArt Gallery

(Canada, Toronto),임립미술관, Gallery d’Arte

(New York, USA),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세종갤러리베카갤러리내일갤러리

단체전 430 여회

현대미술의 전개와 확산전 (금호미술관)

한국 현대미술의 오늘과 내일전 (워커힐미술관)

한국 현대미술작가 초대전 (서울시립미술관)

3세계 현대미술 초대전 (한뮨덴미술관카셀독일)

부산 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치유로서의 미술 – 미술치료전 (성곡미술관)

한국현대미술제 (오사카갤러리일본)

부상하는 예술가전 (블루갤러리멜버른호주)

전시기획자가 선정한 오늘의 작가전 (세종문화회관)

산티아고 아트페어 (CJ갤러리산티아고 미국)

시드니 아트페어시드니호주)

현대미술 국제 작가전 (에너지갤러리토론토카나다)

동아시아작가교류전 (상하이 한국문화원)

광화문 국제미술제 (아스토갤러리, LA, 미국)

천안문에서 광화문까지전 (T & G Gallery, 베이징중국)

러시아 한국 현대미술전 (프리움프미술관모스크바러시아)

서울열린국제 미술제 (서울시립미술관)

공주국제미술제 (임립미술관)

한국 뉴욕 공간으로부터 탈출 전 (비전갤러리 뉴욕미국)

분당국제 미술제 (성남아트센타)

고양국제 미술제 (어울림누리미술관)

시공의 실체전 (호주현대사진센터멜번호주)

감각의 언어 몸전 (무안군오승우미술관)

한국국제미술교류전 (Centre d’cultrel Coreen, France)

현대미술 한중일전 (구보타갤러리동경,일본)

사이언센스전 (갤러리내일)

교통지도전 (도화헌미술관)

시안 실크로드 국제미술제 (산시성 미술관시안중국)

한국인도-그 영원한 공명전 (인도한국문화원 갤러리)

작품소장

서울시립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목포시립미술관남농미술관,

임립 미술관아텍호주 브런스위크 교회미국 U & Ahn Co, ()SK벤티움

현재국립 목포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http://www.4art.co.kr

작품

  • Hidden Passage25-Gaze1 — Acrylic on Canvas, 116.8x91.0cm, 2025

  • Hidden Passage25- Landscape Entanglement — Acrylic on Canvas, 116.8x91.0cm, 2025

  • Hidden Passage25- Entanglement 5 — Acrylic on Canvas, 116.8x91.0cm, 2025

  • Hidden Passage25-Gaze2 — Acrylic on Canvas, 116.8x91.0cm, 2025

  • Hidden Passage25-Gaze6 — 116.8x91.0cm, Acrylic on Canva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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