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무용한 것들 Beautiful and Useless Things

김현정 Hyun Jung Kim Invited Exhibition

전시제목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
전시작가
김현정
전시일정
2025.02.04~02.16
공간주소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 2F
전화번호
02-3663-7537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 Beautiful and Useless Things

Blind in Art - Let it go 블라인드 인 아트 – 렛잇고 (영화 겨울왕국 가사 중)

Malevich’s Black Square Size 79.5x79.5cm_Iron, Pearls, Silk String, Gold Leaf 철, 진주, 견사, 금박_2020

Blind in Art – Sun and Moon 블라인드 인 아트 – 해 와 달

60x60cm_Pearls, Silk String, Canvas, Gold Leaf

진주, 견사, 캔버스, 금박_2018

Blind in Art – Lights 블라인드 인 아트 – 빛

60x60cm_Pearls, Silk String, Canvas, Gold Leaf, Acrylic
진주, 견사, 캔버스, 금박, 아크릴_2018
Pearls of Wisdom – It is Love 지혜의 진주 - 사랑이라
91.5x91.5cm_Freshwater Pearls, Korean Silk, Silk String, Canvas
담수 진주, 한복천, 견사, 캔버스_2024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론적인 질문으로 시작한 나의 작업은 수년에 걸쳐 철학과 역사, 미술사에 드러난 기존 세대의 고찰을 통해 나 자신의 시각적 언어를 개발하며 그 답에 다가가고자 노력해왔다.
이 질문은 인간 존재와 우리의 삶에서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나는 우리가 잃어버렸거나 무심코 지나쳤던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고, 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작업은 진주, 금, 보석 등 귀중함을 상징하는 재료를 주로 사용하여  우리 삶의 중요한 언어들이 지닌 가치를 시각화하고, 점자의 코드와 점을 사용하여  언어 형식으로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이번 전시,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Beautiful and Useless Things)”은 한국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등장하는 김희성의 대사를 인용하여,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신의 삶과 가치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
“나는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한다. 달, 별, 꽃, 하늘, 사랑, 시 그런 것들을.”
2025. 김현정

감각 혹은 소통의 채널과 구조로부터 읽어내는 인간의 삶과 예술에서의 가치와 의미에 대하여 

김현정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는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자신의 작업이 어떠한 맥락에서 제작했는지에 대해 암시하는 가운데 이를 통해 작가 자신이 예술과 작업의 의미에 대해 스스로에게 어떠한 질문을 해왔는지에 대해서도 보여주는 작가의 최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작가는 주제로 선택한 명제를 한 드라마의 대사에서 인용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의 작업 전반을 보게 되면 작가가 이 명제에 대해 주목하게 되었던 것은 이것의 출처가 된 특정 드라마의 내용이나 그로부터 전달되는 메시지에 원인이 있다기 보다는 다소 모호해 보일 수도 있고 대립적이거나 양가적인 의미가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이 명제 자체의 표면적 의미와 함께 여기에 내재되어 있거나 이로부터 파생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여러 의미층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작가가 자신의 작업과 연결되면서도 동시에 연장과 대비가 함축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문구를 선택함으로써 여기서 발생되고 있는 모호성이 오히려 일종의 만능 키와 같은 다의적 기제로 작동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은 이것이 그의 작업 내에서 작가가 표현한 인간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더 넓고 깊은 해석을 할 수 있는 토대로 작동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작가 나름의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은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의 태도에서도 읽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작가가 작업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들을 보면 표면적으로는 아름다운 것 혹은 그 아름다움을 감각하고 인식하는 것에 대해 표현하려 했던 것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작가가 제시한 주제를 통해 그 심층적 측면을 유추해 본다면 작가는 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라 아름다운 것 이면에 감춰져 있거나 잠재되어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보고 그곳으로 관객의 시선을 가져가려 하였던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지점에서 아름다운 것이라 인식되는 시각적 층위 너머로 개념적 차원에서 볼 때 그곳에 겹쳐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 영역에 대해 작가는 무용한 것이라고 지칭하면서 이로부터 다양한 질문과 논의를 불러일으키도록 만드는 하나의 장치를 만들어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작가의 작업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면 이와 유사한 작가 태도를 구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부분들을 여러 지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작가가 아름다움을 직감할 수 있도록 진주와 같은 소재를 전면에 위치시켜 관객의 미적 감각을 자극하도록 만드는 것과 동시에 이 진주의 형상을 점자 형식으로 배치함으로써 작업의 표층에 상징적 의미에서 촉각적 수용 구조가 형성되도록 만든 부분은 그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진주뿐만 아니라 양털 등의 소재를 등장 시킨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는데 이때 이러한 소재들을 사용한 부분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고 있는 지점은 작가가 쓰여진 점자와 같은 의미를 가진 한글, 영문, 한자 등의 문자를 겹쳐 써서 보이도록 함으로써 마치 동소체(同素體:Allotrope) 혹은 동질이형(同質異形: Allotropism)의 물리적 구조와 특징적 개념들을 그의 작업 속에 구현해낸 것처럼 보이도록 만든 부분일 것이다. 나무가 까맣게 타버렸을 때 그을음 속의 탄소나 연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흑연은 이와는 전혀 다른 물체로 보이는 다이아몬드와 사실 동소체의 관계이고 이 모든 것들은 탄소’C’라는 하나의 본질을 갖고 있는 존재라는 사실은 작가의 작업과도 일정하게 관련이 있다고 본다. 이처럼 형상과 본질 사이에서 포착되는 통찰적 개념은 김현정 작가의 작업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포착되는 특징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이처럼 본질적으로는 동일성을 갖고 있지만 결합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물질로 보이기도 한 경우를 마주하게 된 상황은 시각적으로 드러나 있는 부분과 내재되어 있는 부분 사이의 차별적 영역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시각을 반성적으로 인식해 볼 수 있도록 계기를 제공한다. 진주라는 고가의 소재를 사용하여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하면서 여기에 촉각을 자극하는 점자 구조를 작가가 함께 제시한 것은 특정 가치나 의미만을 전달해 주는 독자적 체계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은 어떠한 가치에 대해서도 중립적일 수 밖에 없는 작가가 표현해낸 여러 종류의 문자 형태가 전해주는 것과 본질상 같은 것임을 시사하기도 한다. 작가는 이와 같은 작업을 통해 감각과 인식의 문제로부터 여기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간의 내적 체계에 이르기까지 깊이 고찰해 보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유용하고 쓸모 있는 것들에 관심을 갖게 되지만 단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어떠한 실제적 유용성이나 쓰임이 크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작가가 작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진주와 같은 보석은 생명을 유지하거나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큰 유용성이 있는 것이 아니며 일상에서는 오히려 흑연으로 만든 연필 같은 것이 더 유용할 수 있지만, 혼례 등의 예식이나 기타 행사가 진행되는 특별한 상황에서는 일상적 활용에서는 무용한 것처럼 보이는 보석과 종류의 물질이 장식성 등의 시각적 측면이나 희귀성과 같은 경제적 측면에서는 부각되어 보이고 가치가 높게 평가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 무용한 것이 아니라 매우 유용한 것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컨텍스트는 항상 텍스트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인 된다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김현정 작가는 시각과 촉각 또는 점자나 여러 종류의 문자의 구조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나 다층적 감각 방식에 대해 오랫동안 주목해 오면서 작업 가운데 컨텍스트와 텍스트의 관계와 구조를 만들어내는 작업과 연구를 해왔다. 작가가 이와 같은 작업을 해오게 된 것은 자신의 작업 방식이 인간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방식이자 의미와 가치의 문제에 제대로 접근해가는 길이 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점자 체계가 다양한 다른 문자 체계와 겹쳐지도록 만들어 놓음으로써 점자를 읽지 못하더라도 다른 문자 체계로 쓰여진 부분으로부터 그 뜻과 의미를 소통해낼 수 있도록 하기도 하고 시각과 촉각의 서로 다른 감각 언어가 결합되거나 충돌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시각적 감각과 촉각적 감각으로부터 탄력적이거나 선택적 방식에 의해 작품을 읽어내거나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보여주기도 한다. 작가는 이렇게 함으로써 감각과 인식, 그리고 소통의 구조와 체계 자체를 자신의 작업 안으로 가져오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감각하는 방식이나 관심의 영역은 다르기 마련이고 서로 다른 문자와 언어를 사용하기에 의미를 읽어내거나 가치를 부여하는 방식 역시 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작가는 그 모든 것들 이면에 감춰져 있는 동일한 본질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작가가 동일한 본질과 서로 다른 감각 및 소통 체계가 서로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모순적 상황에서 그 구조 전체를 드러내 보여주려는 듯 다양한 감각 체계와 의미 전달 체계를 동일한 좌표, 하나의 위치에 중층적으로 겹쳐 놓는 방식의 작업을 대부분의 작업들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은 작가가 자신의 작업을 어떻게 바라보는 가와 같은 작가의 관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전시 주제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하나의 체계 내에 동시에 두 가지의 대립적 개념을 설정함으로써 차이와 간극이 노출되는 방식을 취하게 된 것 역시 작업에 작가의 관점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간극 사이 영역으로부터 새롭고 다양한 인식의 지평을 확장적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다. 이와 같은 일련의 작업들을 보면 작가는 어떤 대상에서 그것의 의미와 가치를 어떻게 부여할 수 있고 어떻게 소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을 걸고 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작가는 작업에서 그 해법을 직설적인 방식으로 드러내 보이기 보다는 핵심 문제가 전달되는 매체와 그 매체의 구조 및 체계와 관련된 것에 있음을 작업 속에 암시적으로만 드러내고자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나 동일한 본질을 갖고 있는 대상일지라도 어떠한 컨텍스트 가운데 있는가에 따라 전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것이고 매체 상황과 그것의 컨텍스트적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것으로 인식되어 소통되거나 소비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기에 작가는 어떤 한 현상이나 판단을 드러내기 보다는 인간의 감각과 인식의 구조 자체를 그의 작업화 하여 우리가 감각하고 인식하는 것들로부터 시작하여 가치를 평가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일련의 행위 전반을 점검하고 고찰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작가는 결국 그의 작업에서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고 무엇이 유용하거나 무용한 것인지에 대해 답을 하지는 않는다. 대신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할 것이고 어떻게 가치에 대해 말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작업과 상호작용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해 볼 것을 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작가가 지금까지의 작업을 통해 근접하게 된 답이라는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 경험과 과정 속에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이승훈 (미술비평)

On the Value and Meaning of Human Life and Art Interpreted Through Sensory and Communication Channels and Structures

In this exhibition, artist Hyun Jung Kim introduces her recent works under the unique theme “Beautiful and Useless Things.” Through this theme, Kim hints at the context in which her work was created while also revealing the questions she has posed to herself regarding the meaning of art and creation. The phrase that inspired her choice of theme is a quote from a line in a drama. Upon examining her entire body of work, it seems that the reason Hyun Jung Kim became interested in this phrase was not necessarily due to the specific content or message conveyed by the drama itself, but rather because of the ambiguous, opposing, or ambivalent meanings of the phrase. This surface-level interpretation, along with the multiple layers of meaning that could emerge from it, allows her to approach the complexities of human existence and art. By selecting a phrase that implies both extension and contrast, she seems to have believed that this ambiguity could act as a multifaceted key, enabling a broader and deeper interpretation of the various issues related to humanity and art that she explores in her work.

This approach is also evident in Kim’s attitude toward her materials. On the surface, the use of beautiful objects or the expression of beauty and sensory perception might seem to be the primary focus. However, the deeper layers of her theme suggest that Kim is also interested in what lies hidden or latent behind beauty. In this way, Kim attempts to guide the viewer's gaze toward these hidden aspects. Beyond the visually perceived "beautiful" layer, Kim introduces a conceptual dimension by referring to certain things as "useless," creating a device that invites various questions and discussions.

Looking more closely at the artist's work, we can see this attitude reflected in several places. For example, Hyun Jung Kim prominently places materials like pearls to stimulate the viewer's aesthetic sense, while also arranging them in Braille to establish a tactile structure on the surface of the work. This creates a symbolic meaning of tactile reception. Similarly, the use of materials like sheep skin fur further emphasizes this tactile dimension. What makes this even more intriguing is the way Kim overlaps Braille with other written systems, such as Hangul, English, and Chinese characters. This layering suggests that her work embodies physical structures and concepts, reminiscent of allotropes in chemistry, where different forms of the same material (like graphite and diamond, both made of carbon) appear visually different but share the same essence. This insight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form and essence mirrors a characteristic element of Hyun Jung Kim’s work.

People are interested in not only useful things but also beautiful things that lack practicality. Kim’s use of pearls – though often associated with luxury and beauty – is meant to be seen as more than just an aesthetically pleasing object. Kim draws attention to the fact that while pearls may lack practical utility in daily life, they gain value in special contexts, such as weddings or ceremonial events, where their ornamental and rare qualities are highlighted. Thus, Kim's work emphasizes that context plays a significant role in how things are perceived and valued.

Hyun Jung Kim has explored the relationship and structures between context and text in her works, with an interest in various sensory channels, communication systems, and layered modes of perception, such as Braille and languages. Kim aims to interrelate human life and art in this way to appropriately address the matter of value and significance. Her approach often involves overlapping different writing systems, such as Braille, to create a multi-sensory experience that combines sight and touch. This allows viewers to interpret and feel the work in flexible, selective ways, reflecting the complex interaction between visual and tactile perception. At the same time, Kim acknowledges that individuals perceive and communicate through different sensory modes and languages. However, she is also interested in revealing the common essence underlying these differences. By presenting various sensory and communication systems in a layered and overlapping manner, she invites the viewer to reflect on how we perceive differences and how meaning is assigned across these systems. This structure also suggests that the artist is interested in showing that, despite the apparent contradictions between different sensory experiences, they are all connected by an underlying essence.

By setting opposing concepts within a single system, just like the exhibition's subject, Kim creates a space where differences and gaps can be exposed. In this way, she challenges viewers to consider how meaning and value are assigned in a multi-dimensional, flexible manner. In her work, the artist does not provide direct answers about what is beautiful or useful but instead encourages viewers to question how meaning is assigned and how value is communicated through the medium itself. In this sense, Kim's work invites reflection not just on the art object but on the very processes by which we assign meaning and value to the world around us.

Through this series of works, Hyun Jung Kim does not offer direct solutions but rather encourages us to reflect on the structures of communication, perception, and value that underlie our understanding of beauty and utility. The answers she suggests are not fixed but are meant to be explored through experience and reflection, offering a deeper understanding of how humans assign meaning and value to the world.

Lee Seung-Hoon (Art Critic)

김현정  Hyun Jung Kim

김현정은 서울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조소과 학, 석사 (BFA, MFA) 졸업 후 몬클레어대학교에서 스튜디오아트 석사(MFA)를 마쳤다. 체코 턴오브미술관,  뉴욕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시티 정부, 버지니아 AAPI 인터컬쳐럴 러닝센터, 캐피털원 리치몬드 헤드쿼터 등에 작품이 소장되었다.

김현정은 한국, 일본, 싱가폴, 홍콩, 체코, 그리스와 미국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팜비치, 마이애미,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전시와 국제 아트페어 등을 통해 미술애호가와 전문인들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 미국 토피도 팩토리 아트센터에 협력작가로 작업실을 가지고 있다.

홈페이지: hjkimstudio.com

블 로 그: Instagram @hjkimstudio

작품

  • Blind in Art - Let it go 블라인드 인 아트 – 렛잇고 (영화 겨울왕국 가사 중) — Malevich’s Black Square Size 79.5x79.5cm_Iron, Pearls, Silk String, Gold Leaf 철, 진주, 견사, 금박_2020

  • Blind in Art – Sun and Moon 블라인드 인 아트 – 해 와 달 — 60x60cm_Pearls, Silk String, Canvas, Gold Leaf

  • Blind in Art – Lights 블라인드 인 아트 – 빛 — 60x60cm_Pearls, Silk String, Canvas, Gold Leaf, Acrylic

  • Pearls of Wisdom – It is Love 지혜의 진주 - 사랑이라 — 91.5x91.5cm_Freshwater Pearls, Korean Silk, Silk String, Canvas

← 전시 아카이브로

© ArtHome. All rights reserved. | Powered by artni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