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e Emocell
작가약력
개인전

Accumulated
80x80x80cm_Wire, beads with mixed material_2021

Window of Mind_38x45.5x5.5cm_wire & thread_2021(좌)
Window of Mind_27.5x45.4x3.5cm_wire & thread_2021(우)
Window of Mind_27.5x45.4x3.5cm_wire & thread_2021(우)

Accumulated
100x100x100cm_Wire, beads with mixed materials_2023

Window of Mind
45.5x38x5.5cm_wire & thread_2024
Infinite Emocell / 무한한 감정세포
엄마가 된 작가는 아기의 첫 본능적 감정 표현인‘울음’과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새롭게 경험해가는 행복, 짜증, 불안, 공포 등의 감정 발달과정들을 지켜보면서, 인간의 감정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고찰하게 되었다. 아이는 긍정적 또는 부정적 감정들을 느끼는 대로 순수하게 표출한다.
하지만, 부정적 감정들을 표출 하기보다는 절제하는 것에 익숙해진 작가는 아이의 부정적 감정 표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끝없는 아이와의 감정 소통 과정 속에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엄마로써 자신의 감정은 절제 해야했던 순간에 작가는 다시 한번 스스로의 감정들을 작업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표현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단순한 생존적 감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주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까지 끊임없는 감정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신체 내부에서 무의식적 감정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미시적으로는 인간의 몸 속 신경세포작용에 의한 감정작용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동시에, 거시적으로는 인간 사회 속에서 소통을 통한 다양한 감정의 무한한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표출되지 못하고 내면 속에 축적된 개인의 부정적 감정은 언젠가는 신체와 마음의 연결작용으로 우리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결국 개인의 감정은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작가는 스스로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은 끊임없는 감정소통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한 끊임없는 감정의 연결고리들이 마치 우리 몸 속에서 형성되어가는 감정세포들과 같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작가는 인간의 끊임없는 감정 소통을 통해 우리 내면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축적되어 가는 무한한 감정의 경험들을 가느다란 에나멜선과 비즈 등의 무한한 연결 작업에 의한“Emocell (감정세포)”라는 작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는 마치 우리 신체내부의 끊임없는 무수한 신경세포들의 형성과정과도 유사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우리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축적되어가는 무한한 감정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우리가 느끼는 매 순간 순간의 감정들의 소중함과 이를 잘 표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2024 서영민
하지만, 부정적 감정들을 표출 하기보다는 절제하는 것에 익숙해진 작가는 아이의 부정적 감정 표출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끝없는 아이와의 감정 소통 과정 속에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엄마로써 자신의 감정은 절제 해야했던 순간에 작가는 다시 한번 스스로의 감정들을 작업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표현하고자 하였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단순한 생존적 감정에서부터 시작하여 주변과의 상호 교류를 통한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까지 끊임없는 감정의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주변 환경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신체 내부에서 무의식적 감정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미시적으로는 인간의 몸 속 신경세포작용에 의한 감정작용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동시에, 거시적으로는 인간 사회 속에서 소통을 통한 다양한 감정의 무한한 교류가 일어나고 있다. 표출되지 못하고 내면 속에 축적된 개인의 부정적 감정은 언젠가는 신체와 마음의 연결작용으로 우리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결국 개인의 감정은 주변과의 관계 속에서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작가는 스스로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인간은 끊임없는 감정소통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한 끊임없는 감정의 연결고리들이 마치 우리 몸 속에서 형성되어가는 감정세포들과 같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작가는 인간의 끊임없는 감정 소통을 통해 우리 내면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축적되어 가는 무한한 감정의 경험들을 가느다란 에나멜선과 비즈 등의 무한한 연결 작업에 의한“Emocell (감정세포)”라는 작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이는 마치 우리 신체내부의 끊임없는 무수한 신경세포들의 형성과정과도 유사하다.
이번 전시를 통해서, 우리 내면에 무의식적으로 축적되어가는 무한한 감정들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우리가 느끼는 매 순간 순간의 감정들의 소중함과 이를 잘 표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2024 서영민
Youngmin Suh
서울예술고등학교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섬유예술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섬유예술 석사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New York
Li & Fung.LTD Merchandiser
Solo Exhibition
2017 <Emocell & Cherished> E.Companon gallery, Seoul, Korea
Group Exhibition
2024 <Art on Loop New York> The Holy Art Gallery, NewYork (Digital art show)
2024 <International Digital Group Exhibition> Artio Gallery, NewYork (Digital art show)
2021 <Mind Flarform> 서리풀 갤러리, Seoul, Korea
2020 <1st Social Nextworks, 청년미술대전> 청년미술협회
2020 <5th Seoripul ART for ART> 한전 갤러리, Seoul, Korea
2020 <Cityscape> CICA museum, Gimpo, Korea
2018 <Emo-Cell, Keep Momories> Spacenoon gallery, Suwon, Korea
2018 <Emocell> Craft Trend Fair, Coex, Seoul, Korea
2018 <Arts exhibition, YeMi> Ewha Womans University gallery, Seoul, Korea
홈페이지: http://www.instagram.com/emocell_by_li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