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개인전

기다림#7-1
Oil paint on canvas_91x91cm_2023

Oilpaint on canvas_91x91cm_2023

기다림#7-5
Oilpaint on canvas_91x91cm_2023

나의 십이간지#5-1 - 나는 보여
Oil paint on canvas_80.3x80.3cm_2023
Oil paint on canvas_80.3x80.3cm_2023
기억과 경험, 세계를 다르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근거에 대하여
스메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본다는 것, 시간이 흐른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담론을 보여주는 여러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그가 그려낸 작업들은 대부분 푸른 숲의 풍경이며 그곳에는 작가가 최근 다루고 있는 십장생의 이미지들이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작가는 자신이 그려낸 작업들은 작가의 주관이 이입된 것이며 경험을 더하거나 함축된 것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작업은 실제의 그것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작업이 새로운 사실들을 전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신의 작업에서 앞서 전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그의 작업을 감상하는데 있어 근간이 되는 지점이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가의 이와 같은 태도는 작가 스스로 그림이란 어떤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경험과 같은 영역을 공유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던 작가의 시각 인지적 관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의 작업이‘기록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에도 사실 작업에는 작가의 주장과 경험에 의해 작업 내용이 주도되고 있음을 보게 되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작가는“본다는 것은 경험과 관련되어 있음”을 말하면서“알고 있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라고도 하였다. 시각적 인지 작용에는 그 이전의 시각적 경험과 인지적 프로세스에서 획득한 선행 지식이나 기억이 작동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에게 있어 크게 영향을 주었던 대자연에서의 녹색의 경험과 기억을 차용하여 작업하면서“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작가만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작가가 오랫동안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십장생을 다루게 된 것 역시 작가의 이와 같은 시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그의 작가노트에서 언급한“보여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란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작동하여 보이는 사실과 다른 인식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맹점처럼 인지 범위 밖의 어떤 영역에 다다르게 된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이는 시각적 영역의 여백 공간일 수도 있고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현재 보이고 있는 사실의 지평을 전복해 버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작가가 그의 작업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대자연의 푸른 녹색이 점령해버린 화면은 작가의 기억과 경험이 작동한 세계로서 보여도 보이지 않는 그 미지의 세계이거나 작가가 기억과 경험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눈 앞에 보이는 사실들과는 다른 또 다른 사실들의 영역을 그려낸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를 주관적 경험이라고 지칭하면서 이 주관적 경험이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들 수도 있고 다르게 인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작업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다. 그러한 이유로 작가가 유구한 시간의 흐름을 십장생이나 십이 간지 등을 통해 비유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보이며,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존재 역시 영원하나 우리가 이 세계를 다르게 인지하게 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이의 시선이 자신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의 작업에서 시간도 존재도 변화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바꾸어 말하면 시각적 인식에 작동하는 기억과 경험처럼 존재와 존재 사이에 관계 방식만이 변화하는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발견한 그 변화하는 관계들을 그려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승훈 (미술비평)
스메야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본다는 것, 시간이 흐른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작가의 예술적 담론을 보여주는 여러 회화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그가 그려낸 작업들은 대부분 푸른 숲의 풍경이며 그곳에는 작가가 최근 다루고 있는 십장생의 이미지들이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작가는 자신이 그려낸 작업들은 작가의 주관이 이입된 것이며 경험을 더하거나 함축된 것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작업은 실제의 그것과 다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작업이 새로운 사실들을 전달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신의 작업에서 앞서 전제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그의 작업을 감상하는데 있어 근간이 되는 지점이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가의 이와 같은 태도는 작가 스스로 그림이란 어떤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적 경험과 같은 영역을 공유한 것이라고 생각해 왔던 작가의 시각 인지적 관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의 작업이‘기록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음에도 사실 작업에는 작가의 주장과 경험에 의해 작업 내용이 주도되고 있음을 보게 되는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작가는“본다는 것은 경험과 관련되어 있음”을 말하면서“알고 있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라고도 하였다. 시각적 인지 작용에는 그 이전의 시각적 경험과 인지적 프로세스에서 획득한 선행 지식이나 기억이 작동하기 마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가는 자신에게 있어 크게 영향을 주었던 대자연에서의 녹색의 경험과 기억을 차용하여 작업하면서“존재한다는 것”에 대한 작가만의 시각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작가가 오랫동안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십장생을 다루게 된 것 역시 작가의 이와 같은 시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작가가 그의 작가노트에서 언급한“보여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란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작동하여 보이는 사실과 다른 인식을 하게 되는 상황에서 맹점처럼 인지 범위 밖의 어떤 영역에 다다르게 된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이는 시각적 영역의 여백 공간일 수도 있고 과거의 기억과 경험이 현재 보이고 있는 사실의 지평을 전복해 버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작가가 그의 작업에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대자연의 푸른 녹색이 점령해버린 화면은 작가의 기억과 경험이 작동한 세계로서 보여도 보이지 않는 그 미지의 세계이거나 작가가 기억과 경험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게 된 눈 앞에 보이는 사실들과는 다른 또 다른 사실들의 영역을 그려낸 것일 수 있는 것이다. 작가는 이를 주관적 경험이라고 지칭하면서 이 주관적 경험이 일상적으로 접하게 되는 세상을 다르게 보게 만들 수도 있고 다르게 인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작업으로 보여주고자 했던 것 같다. 그러한 이유로 작가가 유구한 시간의 흐름을 십장생이나 십이 간지 등을 통해 비유적으로 그려낸 것으로 보이며, 시간은 변함없이 흐르고 존재 역시 영원하나 우리가 이 세계를 다르게 인지하게 되는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이의 시선이 자신의 기억과 경험에 의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의 작업에서 시간도 존재도 변화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바꾸어 말하면 시각적 인식에 작동하는 기억과 경험처럼 존재와 존재 사이에 관계 방식만이 변화하는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작가는 자신이 발견한 그 변화하는 관계들을 그려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승훈 (미술비평)
소망(희망)이라는 건 나아갈 방향을 자신에게 다짐하는 외침이다. 나의 작업은 작가의 일상의 기록이며,아카이브가 된다.
녹색은 나의 경험의 색이다. 경험에는 색이 포함되며,개인의 감정에 젖은 은유를 가질 수 있다. 주관을 이입한 인상은 실제의 그것과 다르다. 사물과 현상은 전달자에 의해 경험을 더하거나, 함축된다. 이런 공유적 경험은 새로운 사실을 전달하게 된다.
본다는 것은 경험을 말하며 알고 있는 만큼 보이기 마련이다. 보는 것에 감정을 더하면 보여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내작업안에서의 시선에서 보이는 경험의 공유는 사실에 근거하여 시작되나, 사실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남겨지는 기록이 된다.
나는 일상에서 흔한 소재를 통하여 잊고 있었던 소중함과 시대적 고민을 기록을 남기고 있다. 나의 작업은 기록의 과정이다 나의 기록은 사실이지만 주장과 경험을 담고있다.
십장생과 십이간지의 소재로 과거에서 현대까지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인간근본의 소망에 대해 살펴보며, 나의 일상에서의 소망과 깨달음에 접목하여보았다. 십장생과 십이간지만큼 동시대적이며 그렇지 않은 소재가 있을까? 그러나 변화하는 환경에 회화적 틀이 벗어나지 못함이 나는 안타까왔기에 나의 십장생과 나의 십이간지를 통해 현대안에서의 소원을 다루어 보았다. 소재적 측면에서는 그렇다.
나의 작업은 보여도 보이지않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시대의 어떤 현상의 기류가 역할을 하였는지에 대한 의문과 받아들임에 대한 삶의 태도에 대해 풀어나간다.
재료적 측면에서 각 작업마다 재료를 활용하여 같은 작업을 유화나 드로잉 아크릴 수채화 혹은, 환조로 만들어 보기도 한다.
기본재료는 언제나 유화이다.
2024. SMEYA(스메야)
스메야
조형 아트페어 2024 ((COEX)5월23~26일)
학고재 아트스페이스 1F 개인전(4월16~23일)
호아드 갤러리 개인전(1월20일~2월25일)
갤러리세인 용!!시대정신을 잇다 그룹기획전(opencall)
13THBama(busan annual market of art)-bexo.부산
Artfuture Taipai-grandhyatthote.대만
2023
갤러리 인사아트 기획개인전
BAMAhotelartfair-갤러리시선(그랜드조선부산호텔)
뱅크아트페어-갤러리아트동백(setec)
The grandartfair-갤러리아트프라자(장충동신라호텔)
갤러리 인사아트 개인전-볼현
MOVE Forward-ap 갤러리 이전 개관전(그룹)
BAMA12TH부산국제아트페어(BEXCO)
새봄전-윤갤러리(그룹)
Artformosaf air-taipeI-grand hyatt hotel) 대만
2022
서울아트쇼
DIAF대구페어-(exco)
인천 아시아 아트쇼-송도컨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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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A Grand Josun-이수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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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록하다(love부산,art동부산1부)-기획3TH-복합문화공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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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한국 invitational Design exhibition-스위스대사관후원
PLAS조형아트페어-coex
11TH 부산BAMA 아트페어
우연히 봄-윤갤러리 기획전시 그룹전
2021
서울아트페어-COEX
DIAF 대구아트페어
초록초록하다 기획전(기획.참여)-초량845
조형아트페어-COEX
호아드갤러리 개인전
2020
HOLY CROSS미술 초대전-반기문 글로벌교육홍보관(포항)
2017~2018
BNK부산은행갤러리-대관지원 개인전(부산신창동)2018
호아드갤러리 2018개인전
초량845 2018개인전
갤러리마롱 2017개인전
홈페이지: LINKTR.EE/SM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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