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개인전

Universe
Oil on canvas_130.3x130.3cm_2024

The Phantom of the music – Vitali’s Chaconne in G minor
Oil on canvas_72.7x72.7cm_2024
Oil on canvas_72.7x72.7cm_2024

응시
Oil on canvas_60.6x50cm_2023

숨어있는 눈동자
Oil on canvas_40x30cm_2024
시선 – ‘너머’의 세계
어느날 문득,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여기가 아닌 다른 어딘가, 다른 차원의 시간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 차 목을 빼고 서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목이 긴 기린처럼 말이죠. 기린의 긴 목이, 그리고 깊고도 넓은 눈이 제 작품 세계에 초대된 이유입니다. 그들은 더 높은 곳에서 더 멀리 있는 ‘너머’를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저 너머의 무엇, 이미 잃어(잊어)버린 세상 혹은 아직 목도하지 못한 세계를 향한 호기심이 저를 이끌고 있습니다. 제 작품 속 기린은 그런 저의 모습을 닮은 듯합니다.
저는 캔버스 앞에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내(우리)가 보여주고자(보고자) 하는 것은 정말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쫓아가는 과정의 흔적들에서 저조차 작품 앞에서 타자, 즉 낯선존재가 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관객은 작품을 보는 주체이면서, 동시에 작품에 의해 관찰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저의 작품 속에서 시선은 관객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고, 교차하는 시선들 사이의 빈틈을 통해 관객의 응시를 요구합니다. 이 소리 없는 아우성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으로부터 반사된 그 세계는 각자의 개별적인 서사에 따라 다른 ‘너머’로 이어지고 그곳에서 마주하는 낯선 존재는 우리의 욕망이자 자유로움의 거울일 것입니다. 저는 이런 타자와의 바라보기를 통해 고독한 현대인들이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선 - ‘너머’의 세계>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부디, 당신의 세계와 조우하기를 그리고, 혹시 잊어(잃어)버렸을지도 모를 ‘무언가’ 를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 조희래
저는 캔버스 앞에서 끊임없는 질문을 던집니다. '내(우리)가 보여주고자(보고자) 하는 것은 정말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들을 쫓아가는 과정의 흔적들에서 저조차 작품 앞에서 타자, 즉 낯선존재가 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관객은 작품을 보는 주체이면서, 동시에 작품에 의해 관찰되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저의 작품 속에서 시선은 관객을 향해 끝없이 달려가고, 교차하는 시선들 사이의 빈틈을 통해 관객의 응시를 요구합니다. 이 소리 없는 아우성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작품으로부터 반사된 그 세계는 각자의 개별적인 서사에 따라 다른 ‘너머’로 이어지고 그곳에서 마주하는 낯선 존재는 우리의 욕망이자 자유로움의 거울일 것입니다. 저는 이런 타자와의 바라보기를 통해 고독한 현대인들이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시선 - ‘너머’의 세계>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부디, 당신의 세계와 조우하기를 그리고, 혹시 잊어(잃어)버렸을지도 모를 ‘무언가’ 를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 조희래
Cho Heerae
단국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서양화 박사과정개인전
2024 시선 - ‘너머’ 의 세계 / 갤러리 더플로우, 서울
초대 및 단체전
2024 서울아트페어
2023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코리아컬러 2023 국제 초대전
마루아트센터 단체전<3rd Wave>
2023 서울국제아트페어(Siaf)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상전 200인 특별초대전
AK 마티네 갤러리 5인 초대전
명동 갤러리 1898 단체전 外
수상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동상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상전 문화예술상
대한민국회화대전 특선 外
소속
한국전업미술가협회 / 용인여성작가회 / KoreanNFT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 국제아트앤디자인협회
버츄얼전시관 Camille World 소속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