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ption-desire’ series
30th장 유 호 개인전

소비-욕망 시리즈(레몬에이드)
pigment print on canvas_80x8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레드 아이스크림)
pigment print on canvas_100x12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타켓)
pigment print on canvas_100x100cm_2024


시리즈(푸른 컵)
pigment print on canvas_80x8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파란아이스크림)
pigment print on canvas_800x100cm_2024
pigment print on canvas_800x10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
소비-욕망 시리즈는 내가 주목하는 현대사회의 단면에 대한 이야기이며, 현대사회 속 자본주의 속 흔히 일어나는 일상의 이야기다. 소비(消費, 영어:consumption)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소모하는 일이며, 욕망(欲望, desire)은 생물이 어떠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감정으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한 느낌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문명에 대한 것, 불안정한 구조에 대한 것, 또는 이념이나 국가간 분쟁에 의한 전쟁으로 일어나는 권력 다툼에 관하여 주목하고 있다. 2020년 ‘문명의 역습’ 2021 ‘tomorrow’ 2023 ‘사냥꾼이야기’ 라는 주제로 전시를 해왔다.그리고 그것은 해답을 원하는 것이 아닌 현대사회의 속성을 말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작업을 한다.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경쟁 속에 속도와 문명을 발전시키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인간은 자신의 욕구 또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소비를 거침없이 한다. 소비는 자본주의 사회의 최고의 꽃이다. 그리고 그 끝은 무한경쟁 속에 이뤄지고 이에 따른 권력다툼과 전쟁 무자비한 침략으로 절대적 빈익빈 부익부 상황을 연출한다. 무한경쟁은 절대적인 것은 없다. 그리고 영원한 승자도 없는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이러한 현대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볼품없는 장난감으로 현실의 상황을 만들고 연출하는 것을 즐긴다.나의 조형어법은 싸구려 장난감의 의미 없는 현상에 주목하고 현실을 빚대어 상황을 연출하고 그 속에서 작은 의미를 발견하는 흥미를 갖는다.
나의 작업방식은 첫번째로 시대를 반영하는 의미로 장난감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상을 사진 촬영을 하고 사진 촬영한 작업은 컴퓨터그래픽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제작된 작업은 디지털프린트(오리지널)로 한개의 작품만을 사인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작업으로 완성된다.
이번 작품에서 등장하는 ‘아이스크림’ 이나 ‘레몬 에이드’ 그리고 음료수 컵은 일반 대중적인 소비의 상징으로 쓰이는 물건이다. 우리는 갈증이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목마른 사람에게 시원한 음료수가 필요한 것처럼 인간의 끝없은 욕망은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더 나은 상품을 찾게 하는데 기인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끝없는 욕구와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질주한다.
2024. 장유호
張有鎬 JANG, YOO-HO
개인 초대전 30회(서울 ,도쿄 ,파리, 광저우, 광주, 목포)
기획전 및 단체전 500여회
활동 경력
대한민국미술대전비구상부문 심사위원역임 2007 / 2010
대한민국미술대전비구상부문 운영위원역임 2017
무안군오승우미술관 관장역임
대한민국장애인예술축제 예술 총감독 역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큐레이터 역임
광주국제아트페어 총 감독 역임
수상
문체부장관표창
전라남도도지사표창
광주광역시장표창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
사)한국문화예술포럼대표
목포문화예술포럼대표
작품
소비-욕망 시리즈(레드 아이스크림) — pigment print on canvas_100x12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타켓) — pigment print on canvas_100x100cm_2024
소비-욕망 시리즈(파란아이스크림) — pigment print on canvas_800x100cm_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