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라크르 Aulacre

배강조

전시제목
아울라크르 Aulacre
전시작가
배강조
전시일정
2022.09.20~09.25
공간주소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 2F
전화번호
02-3663-7537
아울라크르 Aulacre

작가약력

개인전

Aul Ukrajina abstract 2_Digital printing on canvas_102x162cm_2022 

Aul territory of a tiger_Mixed media on canvas_100×100cm_2022


Aul Ukrajina abstract_Mixed media on canvas_100×72cm_2022


Aul Ukrajina abstract_Digital printing on canvas_65×92cm_2022

나는 틈이 날 때마다 인터넷이나 신문, 잡지, 텔레비전 등에서 재미있는 사진이나 대가들의 작품이미지를 수집한다. 폴더마다 가득한 이미지들은 기분 좋은 에너지가 가득한 나만의 창고가 된다. 국제적인 큰 사건이 일어날수록 나의 이미지 창고는 풍요로워진다. 보물 창고에서 무작위로 포착된 이미지들을 포토샵으로 짜 나가면서 나의 본능적인 감각은 예민하게 작동한다. 겹쳐지고 섞이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대립과 갈등의 주인공들은 내 그림 위에서 서로 화합하고 하나로 되어 간다. 우리사회의 가장 불행한 사건이나 문제들을 환타지하게 나타나도록 한다. 그러면 나의 마음도 덩달아 이상을 향해 달린다. 나는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공상하면서 찰나에 지나지 않는 일들에 온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작업 과정에서 인물들이 개체성을 잃어버리고 아우라가 드러날 때 시공간과 나 자신마저도 잊어버리고 미치도록 행복한 몰입의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 그림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얻으며 안도하는 것이 거부할 수 없는 나의 모습이다. 나는 현실과 초현실 사이의 ‘틈’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면서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나는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공상하면서 찰나에 지나지 않는 일들에 온 마음을 빼앗기있다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작업 과정에서 인물들이 개체성을 잃어버리고 아우라가 드러날 때 시공간과 나 자신마저도 잊어버리고 미치도록 행복한 몰입의 순간을 기억하게 한다. 그림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얻으며 안도하는 것이 거부할 수 없는 나의 모습이다.

나는 현실과 초현실 사이의 ‘틈’에서 자유롭게 유영하면서 작업하는 것을 즐긴다.

1951년 5월24일~30일 파로호 인근에서 사살된 중국군이 24141명에 이른다.

대다수는 파로호에 수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공병장교의 전언에 따르면“주검은 너무나 많았고, 날씨는 더워지고 있었다.

주검을 가장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수장이었던 것 같다.

모든 전투가 끝난 뒤

파로호 일대의 산과 들에 흩어진 중국군 주검을 불도저 등 중장비로

파로호에 밀어 넣었다”고 했다.

이국땅에서 별이 된 그들의 영혼을 추도한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Bae Gan-gJo

계명대학교, 홍익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업
한국미술협회, 홍익 M.A.E, 화천미술인회 회원
Exhibition
2011  1회 개인전 아울라크르 전[aulacre], 인사아트센터
2012  2회 개인전 [aulacre]Ⅱ, 대구 문화예술회관
2013  서울국제아트페어, 코엑스 B홀
2015  뉴욕 아트페어, DOUBLETREE
2015  아트코리아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2016  경기북부작가 어울림전, 의정부예술의 전당
2016  3회 개인전 [상상아우라], 사이아트갤러리
2017  홍익MAE전, 조형갤러리 
2018  경기문화재단 작은 미술관전, 섬유회관
2019  기다림의 40년전 (7인전), 갤러리 더 블루 외 그룹전 다수

작품

  • Aul territory of a tiger_Mixed media on canvas_100×100cm_2022

  • Aul Ukrajina abstract_Mixed media on canvas_100×72cm_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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