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약력
개인전

동등하게_53x65.1cm_oil on canvas_2021

불균형의 균형_53x65_1cm,oil on canvas_2021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에는 자유도 있지만 억압하고 짓누르는 것도 존재한다.
그리고 그것을 묵묵히 버텨내는 것이 일상적이고 보통의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사회에서 하게 되는 일, 개인적인 가치관 등 서로를 구속하고 압박하려는 것이 있는 반면 본인의 모습을 잃지 않고 끝까지 버티려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 내가 표현하고 있는 사과는 단단하게 버티고 있는‘나’이다.
그러나 나를 압박시키는 불편한 것들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다. 사실 나를 짓누르는 것은 없었고 그 무엇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느끼고 만들어낸 존재하지 않는 허상의 형체를 만든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을까. 과연 우리는 우리가 만들어 낸 공포의 허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의 작업 안에서 돌과 사과의 관계는 다양하고 위태로운 구도로 보여진다. 이를 통해 심리적으로 느끼는 불안과 불편함을 강조했고 단단하면서도 무른 특성을 가진 사과를 통해 본질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준다. 집어삼킬듯한 압박이 가해지는 환경 속에서 쉽게 물러 죽을 수 있는 생명임에도 불구하고 의연하며 단단하게 살아남는 나와 우리의 일상 속 보통의 관계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예원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학사 졸업
개인전
2018 KBS 시청자갤러리 초대전
2019 H contemporary gallery 초대전 ‘보통의 관계’
단체전
2015 주)사단법인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Gallery HUUE 싱가포르 국제초대작가전
2018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전시 ‘공전’
2019 에코락 갤러리 ’제 2회 전국 미대 졸업전시 The Graduation 展’
(에코캐피탈/에코락 갤러리 그림소장)
2019 에코락 갤러리x월간 미술세계 프론티어 프로젝트2019 展
2019 ASYAAF
2020 K Auction 프리미엄 자선 경매 출품
2020 ASYAAF
인스타:have_1__
artshow9@nate.com
작품
동등하게_53x65.1cm_oil on canvas_2021
존재의 욕망_97x193.9cm_oil on canvas_2018
옥죄이다_100x80.3cm_oil on canvas_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