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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of spring 작가약력개인전
Go out and play 5_Acrylic on canvas_90.9x72.7cm_2021 ![]() ![]() go out and play 2_Acrylic on canvas_90.9x72.7cm_2021
![]() Memories of spring_Acrylic on canvas_72.7x60.6cm_2021 우리는 반쯤 감긴 눈으로 세계를 살아갈 만큼 익숙해져 있다. 이는 우리에게 가장 밀접한 사물들 즉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들이나 우리가 걸치고 있는 것들이 당연시되어 실제로 우리는 그것들을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런 사물들이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킬 때 비로소 우리는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예술가는 친숙함이라는 버팀목을 빼앗아 버림으로써 우리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이런 이유에서 일반적으로 승인된 미의 기준에 의해 익숙해진 그림보다는 사물의 본질과 특성을 찾고자 하였다. 현대미술은 더 이상 실제 세계에 대한 사실적 재현의 목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했고 그 답을 색과 선에서 찾았다. 기본적인 요소들 다시 말해 색과 선들은 서로 어우러지며 독특한 색 그리고 면과 패턴을 만들었다. 나는 이 패턴들을 예술언어라 부르고 싶다. 즉 화면에서 보여 지는 예술언어를 통해서 관람자와 감정적 소통을 하고 싶었다. 이미지가 대상에 의존하지 않고 가질 수 있는 고유한 힘이 관람자들에게는 마음을 구성하는 요소들로 작용되었으면 한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서영화전공) 졸업 개인전 수상 |
작품
Go out and play 5_Acrylic on canvas_90.9x72.7cm_20 21
go out and play 1_Acrylic on canvas_90.9x72.7cm_2021
go out and play 2_Acrylic on canvas_90.9x72.7cm_2021
Memories of spring_Acrylic on canvas_72.7x60.6cm_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