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 flowing_117.5x72cm_장지에 목탄_2020

Ever flowing_265x91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무애_73x117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무애_60x60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나는 현생을 살면서 다시 태어났다.
[ ]을 느끼지 못할 때는 죽었고, [ ]을 느끼는 지금만 살고 있을 뿐이다.
만물은 쌓인다.쌓여서 전생에,현생에,내생에 흩날린다.
오늘 있었던 무언가는 전생의 손길이 닿은 것이며,내생에 있을 무언가는
현생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나는 어느 날, 00의 감정을 느낀다. 00의 감정은 여느 때와 달리 느껴졌다.
평상시에00은 그저 평범한 감정일 뿐이었다.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00은 거대하고 엄청난 힘을 갖고 있었다.
차이는 단 한 가지였다.수 억겁 속의生을 느끼는가.느꼈는가.
이 세계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것 같다.
‘나’의 우주와‘만물’의 우주가 만나 형성된 거대한 메커니즘인 것처럼 보인다.
이 세상에서‘나’라는 존재 자체는 억겁의生동안 쌓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체이자 매개체이며,이것은 모든 만물에 적용되는 것일 수도 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우주의 크기를 실감한다면,
전생부터 현생까지 축적된 이 우주의 크기를 실감한다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거대한‘나’의 존재를 실감한다면,
전생부터 현생까지 축적된‘나’의 존재를 실감한다면,
나의발자국은 무엇을 남기게 될 것인가.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동국대학교대학원 불교미술학과 석사과정 수료
개인전
2020 Ever Flowing/영원히 흐르는, 아트로직 스페이스, 서울
Mobile : 010-2066-1417
blog :https://blog.naver.com/qpkckqp
E-mail :bokyung1417@gmail.com
작품
Ever flowing_117.5x72cm_장지에 목탄_2020
Ever flowing_265x91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무애_73x117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Ever flowing_80x117.5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무애_60x60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