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흐르는

김보경

전시제목
/영원히 흐르는
전시작가
김보경
전시일정
2020.09.08~09.13
공간주소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 1F
전화번호
02-735-7955
/영원히 흐르는
Ever Flowing
김보경 개인전

ever flowing, 2020, 장지에 목탄, 117.5x72cm.jpg

Ever flowing_117.5x72cm_장지에 목탄_2020

 ever flowing, 2020, 장지에 건식재료, 265x91cm.jpg

Ever flowing_265x91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무애, 2020, 장지에건식재료, 73x117cm.jpg

무애_73x117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ever flowing, 2020, 장지에 건식재료, 80x117.5.jpg
Ever flowing_80x117.5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무애, 2020, 장지에건식재료, 60x60cm.jpg

무애_60x60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나는 현생을 살면서 다시 태어났다.

[ ]을 느끼지 못할 때는 죽었고, [ ]을 느끼는 지금만 살고 있을 뿐이다.

만물은 쌓인다.쌓여서 전생에,현생에,내생에 흩날린다.

오늘 있었던 무언가는 전생의 손길이 닿은 것이며,내생에 있을 무언가는

현생에 영향을 받을 것이다.

나는 어느 날, 00의 감정을 느낀다. 00의 감정은 여느 때와 달리 느껴졌다.

평상시에00은 그저 평범한 감정일 뿐이었다.그런데 그날은 달랐다.

00은 거대하고 엄청난 힘을 갖고 있었다.

차이는 단 한 가지였다.수 억겁 속의을 느끼는가.느꼈는가.

이 세계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것 같다.

의 우주와만물의 우주가 만나 형성된 거대한 메커니즘인 것처럼 보인다.

이 세상에서라는 존재 자체는 억겁의동안 쌓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체이자 매개체이며,이것은 모든 만물에 적용되는 것일 수도 있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우주의 크기를 실감한다면,

전생부터 현생까지 축적된 이 우주의 크기를 실감한다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거대한의 존재를 실감한다면,

전생부터 현생까지 축적된의 존재를 실감한다면,

나의발자국은 무엇을 남기게 될 것인가.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졸업
동국대학교대학원 불교미술학과 석사과정 수료
 
개인전
2020  Ever Flowing/영원히 흐르는, 아트로직 스페이스, 서울

Mobile : 010-2066-1417 
blog :https://blog.naver.com/qpkckqp
E-mail :bokyung1417@gmail.com

작품

  • Ever flowing_117.5x72cm_장지에 목탄_2020

  • Ever flowing_265x91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 무애_73x117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 Ever flowing_80x117.5cm_장지에 건식재료_2020

  • 무애_60x60cm_장지에건식재료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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