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교
Jo Eungyo
전시 1 · 작품 6
시간은 흐른다.
반복적인 하루들이거나 지겨운 나날이거나
즐거운 날들이거나 분명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다만, 각자 인생의 길이는 같지 않고 방향 또한 다르다.
어떤 방향이든 옳다, 그르다를 판단할 수 없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간다.
오늘에 와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 것, 바로 추억이다.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공유하며
감정을 나누는 것은 아주 특별한 일이다.
각자 인생의 시간 줄기에서 나의 추억이 통과하는 지점에
조형적 언어로써 실을 엮어나간다.
매일
날마다
하루 또 하루
조 은 교 Jo Eungyo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섬유텍스타일디자인전공
개인전 9회 및 기획 단체전 150여회
2024 대한민국미술대전 현대공예 특선 외 17회 입상
2024 대한민국여성구상미술대전 추천작가
2023 NFT in 창원 선정작가
2022 주목할 아티스트 100인 선정 - 아트컨티뉴
한국미협, 경남미협, 마산미협, 홍익섬유패션조형회
경남여성작가회, 경남구상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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