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은
JU EUN CHANG
전시 1 · 작품 6
작가 본인에게 예술은 보는 것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과 생각을 포착하여 이를 통해 영혼을 담아냄으로 예술을 만들고 삶의 원동력을 얻습니다.
이번 작업은 선, 모양, 실루엣, 색채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여 존재들이 완전해지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긍정과 부정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그라데이션 같은 모든 유형의 감정의 초점을 맞춥니다. 감정과 예술은 인간 상호 작용의 일 부이며, 예술 작품을 통해 인간은 감정을 공유하고 감염시키고 이해하는 경험을 합니다. 이번 전시는 진정으로 사랑 하고 가장 개인적인 것을 담아냅니다. 예술은 본인의 인생에 있어 일상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시야'를 선물해 줍 니다. 나만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봄으로써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주변환경과 자연물, 그리고 스스로를 통해 다른 이들과 진정으로 교감합니다. 이를 통해 예술과 더불어 나 자신이 더 완전해지는 축복을 함께 합니다.
[취향의 형상화]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과 흐릿한 모습의 사진은 서로 닮아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색감, 선과 모형, 그리고 움직임에 집중한 사진입니다. 저는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요소들을 담아 일련의 사진들을 만들었습니다. 고유의 이야기와 주 제를 가지고 하나의 작품이 완성됩니다.
카메라의 특성을 이용한 흐릿한 모션과 대비하여 정적인 모습을 담아냅니다. 사진에 담아낸 감정과 이야기들이 사 진의 여백을 통해 점차 확장되는 경험을 합니다.
장 주 은 JU EUN CHANG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Photograghic Art 학과 졸업.
교내 갤러리 및 연례 심사위원 사진전, 고학년 개인 전시회 전시이력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