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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전시 1 · 작품 5

개인전

2021 파란 모래성 BLUE SANDCASTLE, 아트로직 스페이스, 서울 2017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회화전공 제17회 졸업전시회(Under the Rader),국민대학교 개인전 프로젝트(Nature),국민아트 갤러리,국민대학교 2014 SMAF(서울현대미술페스타),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3 아라아트센터(개인전1회)

단체전

2014 크로아트전시회-청담동 갤러리 두 제6회 대한민국선정작가전(미술과비평) 대한민국 선정 작가전 2013 AP21 후쿠오카 초대 전시회-일본, 후쿠오카 뉴델리 아시아 아트쇼 초대전-인도, 뉴델리 제 8회 대한민국 아트 페스티벌 전시회-광주 비엔날레

수상

2021 중앙회화대전-입선 제 2회 대한민국청년미술대전-입선 2017 제 4회 전국대학미술공모대전(미술과비평)-입선 2015 제 22회 한국미술국제대전-특별상 2014 제 2회 대한민국명인미술대전-특선 제 9회 한반도미술대전-장려상 제 28회 대한민국회화대전-특선 제 15회 대한민국여성미술공모대전-금상 2013 제 14회 대한민국여성미술공모대전-입선 제 7회 대한민국새하얀미술대전-특선 https://www.instagram.com/seain.art/ dlgodls1002@naver.com 8kg mixed media on canvas, 45.5X33.4cm, 2021 Explosion acrylic on canvas, 72.7x50.0cm, 2021 살아가는 것에 대한 허무함 그리고 살아야 한다는 절박함 사이에서 인생을 살아가는 나는 누구인가?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이러한 생각들은 나 자체가 그림의 뮤즈가 되게 하였고, 깊은 심해에 숨어있던 바다 속 생물들을 화면 가득 채우거나 탑처럼 쌓게 만들었다. 미술을 시작한 지난 10년간 나는 스스로에 대해 사유해 왔지만 나 자신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었다. 그 자체가 방황의 연속일 뿐이었다. 나에 대한 사유는 점점 고착화되어 갔고 얽히고설킨 생각은 다양한 형식의 작업으로 드러나기도 하였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사유하다 보니 내가 마치 알 수 없는 공간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국 나의 사색은 그 공간을 탐색하는 일이 되었고 그것은 깊은 바다 속 심해로 나를 빠뜨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공간 속에서의 방황은 나에게 정체성을 찾아가게 만들었고 나만의 공간을 찾아내도록 만들었다. 나에게 있어 생각하는 것은 이처럼 바다 속 깊은 심해의 공간을 탐색하는 것이다. 나는 어떻게 서든 살아내려고 하는 나의 의지를 여과 없이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 심해는 이런 끝이 없는 나의 생각들을 오히려 자유롭게 유영하며 표출하게 만드는 장소였다. 끝없는 생각과 표현은 팔레트를 파랗게 물들였고 캔버스에는 욕망과 허무함이 색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내 생각의 꿈들을 탑처럼 쌓아 올리거나 채워나갔다. 그곳엔 나도 모르는‘파란욕망’이 숨어 있었다. 나는 무의식적으로 무언가 숨겨져 있을 것 같은 이 비밀스런 심해 속에서 내 삶의 보물들을 찾아 나서고 있다. 해인 H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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