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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카 연

전시 1 · 작품 6

작가는 한국 전통의 닥지를 사용하여 추상화를 그리는데, 가장 큰 특징은 형상과 선에 있어서의 자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이다. 또한 작가는 닥지의 투명성, 잉크의 투명성과 명료함, 그리고 아크릴의 비침투성을 교묘히 사용하여, 독특하고 아름다운 색감을 창조한다. 작가의 독특한 작업방식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과 색감은 서로 잘 어우러져서 신비한 아름다움을 창출한다. 얼리카 연 (Alika Yon) 의 작품 소재는 자유롭고 광활하며, 작가는 여러 자연 현상과 천체 우주, 클래식 음악 등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러한 소재들이 추상적으로 표현되어, 작품들은 명상적이고 경이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작품에는 아름다움의 한 요소로서 운율 (rhythm)이 중요시되며, 작품 속에 나타나는 반복과 변주(variation)는 클래식 음악 (특히 베토벤)의 영향을 받았으며, 일부 작품들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에서 나타나는 작곡기법을 적용한다. 얼리카 연 Alika Yon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미술학부 회화 전공 2018년 1월 초대개인전 Gallery Knot, 서울 2017년 4월 초대개인전 장은선 갤러리, 서울 그외 그룹전 다수와 아트페어 (대전, 부산, 시카고)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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