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경
전시 9 · 작품 43
개인전
2016 남겨진 일상 , Cyart ∙ Space 2015 반복과 나열의 일상 , 스페이스 모하 초대전 2013 반복과 나열의 일상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12 위대한 일상 , 가온 갤러리 2009 전시불가 展 ,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09 위대한 일상 ,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06 그림에 맺힌 심상 , 인사갤러리 2006 그림에 맺힌 심상 , 가원미술관 초대전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16 INTERNATIONAL TOUR SHOW, Albuquerque, US Frankfurt, Germany 2015 10th GAFF, 가원미술관초대전 / 2015 SOAF, 코엑스 2014 A&M 11, 마포 평생학습관 갤러리 / 2014 A&M 14.12, 갤러리 카페 72-1 2013 행복나눔 특별 展 , Gallery Artspace H/ 2013 GAFF 8 회 , 가원미술관초대전 2012 제 5 회 인사미술제 INSAF 2012, 나화랑 2012 Listen To Me! Invitational Exhibition of Park Fine Art Gallery, New Mexico, USA 2010 Pham 30, 장욱진 미술문화재단 2010 제 3 회 겸제미술 오름 展 ( 기획초대전 ), 겸제정선 기념관 2010 제 6 회 GAFF, 가원미술관 기획 초대전 / 2010 현대미술아카데미 20 주년 展 , 국립현대미관 2009 GAFF, 가원미술관초대전 / 2009 ART AT THE ACADEMY, 갤러리 원 2008 현대미술관회 창립 30 주년 기념전 , 국립현대미술관 / 2008 GAFF, 가원미술관초대전 2007 가족이야기 ( 기획초대전 ), 선바위미술관 / 2007 현대미술아카데미 展 , 국립현대미술관 2007 GAFF, 가원미술관초대전 / 2006 GAFF, 가원미술관 초대전 2005 제 1 회 GAFF 展 , 가원미술관 초대전 / 1995 도자기 특별 展 , 뉴코아백화점 1987 제 1 회 부산비엔날레 ( 바다미술제 ) / 1987 드로잉 展 , 부산 시민회관 / 1986 동래산성 展 , 동래산성 내 부산 자연공원 / 1986 노출 展 , 사인화랑 / 1985 미술대학인 연합회 展 , 사인화랑 , 로타리화랑 / 1985 전국 대학 미전 , 덕수궁 내 국립현대미술관 외 다수 현재 경기도 문화의 전당 출강 작품소장 가원미술관 ( 과천 ), 스페이스 모하 갤러리 ( 동탄 ), 세강정형외과 ( 부천 ), 굿모닝증권 ( 강남 ) 외 개인 소장 다수 일상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 우리의 현실에 대하여 ‘ 남겨진 일상 ’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김해경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는 생활 속에서 늘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을 캔바스 위에 그려진 회화로 만나게 된다 . 흔한 일상의 풍경이기에 쉽게 지나치게 쉬운 사물들이지만 작가는 그 일상의 일부분에 특별히 주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김해경 작가는 지난 전시에서도 일상에 대한 작업을 보여주면서 ‘ 반복과 나열 ’ 이라는 방식의 조형 어법에 의해 쇼핑백과 같은 사물을 관조적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제시하여 일종의 상징적 기호로 변환된 사물이라는 차원에서 그 의미를 음미해 볼 수 있는 작업을 하였다 . 이번 전시에서도 역시 이러한 작가의 사물에 대한 시각과 관련된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 . 그런데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의 작업들은 작업에서의 소재나 그것을 다루는 태도에서 몇 가지 변화가 있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그 중 한가지는 지난 전시가 종이 쇼핑백과 같은 특정한 사물에 집중하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나열함으로써 그로부터 증강되는 의미층에 주목하도록 하였다면 이번 전시는 사물에 대한 작위적 개입 없이 그대로 널려 있는 사물들을 찾아가며 포착하였던 장면들을 기억을 떠올리듯 회화 안에 재생시켜 보여줌으로써 일상 그 자체를 거리를 두고 다시 보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 작가가 제시한 ‘ 남겨진 일상 ’ 이라는 주제는 이러한 작가의 특정한 관점과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김해경 작가가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은 삶에서 느끼게 되는 소비의 문제였다 . 이러한 관심은 사실 그의 주변 사물들이 대부분 소비의 결과로 남겨진 것들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 즉 작가에게 있어서 늘 접해오고 보아왔던 사물이란 이처럼 산업사회를 살아가면서 소비하는 과정에서 남은 것이 배출된 것들이었고 그래서 결국 작가가 알고 있는 일상이란 산업 생산물이 소비를 목적으로 하여 생산되었다가 그 잉여의 산물이 남겨진 현장이었다는 말이다 . 작가는 그래서 소비의 과정 혹은 결과를 기록하듯이 그의 회화 안에 담아내고 있다 . 그러므로 그가 그려낸 사물들은 이처럼 소비라는 인간의 행위와 관련된 부산물들이다 . 늘 접하던 일상 속 사물들은 생산과 소비의 프로세스라는 관점에서 재발견되는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 그렇다면 김해경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은 사물들로부터의 미적 감흥이나 그려낸 어떤 상황에 대한 스토리와 연결시키기 보다는 작가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관점과 연결시켜야 할 것이다 .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우리의 일상은 사용하고 언젠가는 버려질 산업생산물로 둘러 쌓여져 있었음을 어느 순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이 모든 일상의 사물들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면서 동시에 어느 시점에서는 효용가치를 다하고 폐기물로 변질될 것들이다 . 게다가 인공으로 만들어낸 산업 생산물들이 용도가 폐기되면 이것들은 자연물들처럼 곧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랫동안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에 위험요소로 남아있을 것이다 . 김해경 작가의 작업은 산업화된 이후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의 일상이 그 이전의 과거 순수한 자연 속의 일상과는 다른 세상이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는 듯하다 . 비교적 낮은 채도와 명도에 의해 약간은 어두운 화면으로 담아낸 일상은 그래서 그렇게 밝고 희망적이지는 않게 보이는 것 같다 . 현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환경에 대한 우울한 단면들을 그대로 표출한 것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어느 정도 감정을 절제함으로써 객관화시켜 그려낸 것이다 . 삶에 편리하고 필요한 것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작가는 그리 낙관적인 현실이 아님을 드러내 보여주고자 하였던 것 같다 . 작가는 우리가 일상에서 필요한 것 , 욕망하는 것에 몰두하여 다른 시점을 상실하고 있을 때 거꾸로 우리에게 남겨진 것이라는 시각에 의해 우리의 일상을 다시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한 의미에서 보면 그가 그려낸 ‘ 남겨진 일상 ’ 은 너무나 일상적인 풍경이기에 간과해왔던 우리에게 ‘ 남겨진 현실 ’ 이라고 할 수 있으며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우리 삶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 작가는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 사이미술연구소 이승훈
단체전
2024 INTERNATIONAL WOMEN ARTIST FEDERATION(IWAF) FESTA: GWANGJU, 광주시립미술관 New again, WAVE ARTSPACE 2023 치유의 숲, 치유 갤러리 GAFF전, 가원미술관 제 1전시관 2022 풍경을 그려내는 법,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개방수장고, 온라인 미술관VR 2022 NFT 비긴즈 아트페어, CYART CENTER 2022 NFT BEGINS ART FAIR PREVIEW, 갤러리 더플럭스 더플로우 2021 감각에서 감각으로 From the senses to the senses, CYART SPACE TINY WORDS, CYART DOCUMENT 기획전 네모난 방, 갤러리 더플로우 2021 NFT 비긴즈 아트페어, CYART CENTER 아트광주21 미디어 전시-“더플럭스 더플로우” 아트:광주:21 INTERNATIONAL ART FAIR, 김대중컨벤션센터 2020 숨_조금은 천천히, Gallery ARTLOGIC SPACE NEVERTHELESS 그럼에도 불구하고..., Gallery ARTLOGIC SPACE 기획초대 2019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Flag Art - 바람과 흔적 기획특별전 All or Nothing, 아무도 상상하지 않는, 2019 공공갤러리 공간 사이 기획전 BLOCK BY BLOCK, CYART SPACE 기획전 2018 <행복하기>_위하여, Pham2018, Pham 3rd 기획전 since2010, Gallery Insa Art ART BREEZE展, 바이올렛기획 초대전, 갤러리바이올렛 제27회 빛 그리고 색, 안양아트센터 미담갤러리 2017 WAF, The 1th Exhibition, KBS 시청자갤러리 12th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제26회 빛 그리고 색, 안양아트센터 미담갤러리 2016 INTERNATIONAL TOUR SHOW, Albuquerque, US Frankfurt, Germany 11th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2015 SOAF, 코엑스 10th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2014 A&M 11, 마포 평생학습관 갤러리 A&M 14.12, 갤러리 카페 72-1 2013 행복나눔 특별展, Gallery Artspace H GAFF 8회,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2012 제 5회 인사미술제 INSAF 2012, 나화랑 Listen To Me! Invitational Exhibition of Park Fine Art Gallery, New Mexico, USA 2010 제 3회 겸제미술 오름展(기획초대전), 겸제정선 기념관 Pham 30, 장욱진 미술문화재단 제6회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현대미술아카데미 20주년展, 국립현대미술관 2009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ART AT THE ACADEMY, 갤러리 원 2008 현대미술관회 창립 30주년 기념전, 국립현대미술관 GAFF, 가원미술관초대전 2007 가족이야기(기획초대전), 선바위미술관 현대미술아카데미展, 국립현대미술관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2006 GAFF,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2005 제1회 GAFF展, 가원미술관 기획초대전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가원미술관, CYART SPACE, Gallery ARTLOGIC SPACE, 스페이스 모하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