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Jiyoung Kim
전시 5 · 작품 35
개인전
Ocean gallery Art Museum (in bu-san) Gallery OMS new jersey in USA Selected Group Exhibition 2006 Lotte Gallery 'crack' 2007 Lotte Gallery 'ChunHyang' 2008 Installation Art 'Exchange' (Japan, Fukuoka) 2009 Beijing Art Fair 2010 'Bon' Art portrait show 2011 Queens New York Gallery 2012 New York Art Center 2013 New York Queens Church 2014 Ocean Gallery Solo show 2014 Evergreen Church show NY 2014 Studio Berry in NJ , Gallery OMS in NJ Green point Gallery NY , Newark school of art in NJ The beautiful foundation NJ, Chelsea cuhouse gallery NY BBCNbank contemporary art NY, Town Hall gallery NY E-mail : Nblighter77@gmail.com Mobile : 010-4718-6174 송 지 은 (Song, Ji-Eun) 2014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판화과 재학 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졸업
단체전
김병철, 김승환, 김지영, 박경태, 박윤경, 손효일, 윤한종, 이상미, 조혜우, 최수정, 황필주 김지영, In the Beginning #16 Pigment-based Inkjet on Cotton Paper, 70x70cm, 2017 전시작가 : 김병철, 김승환, 김지영, 박경태, 박윤경, 손효일, 윤한종, 이상미, 조혜우, 최수정, 황필주 전시일정 : 2017. 09. 12 ~ 2017. 09. 27 관람시간 : Open 10:00 ~ Close 20:00 (주말 ~18:00, 월 휴관) 전시장소 :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2076 T. 02-598-6247 sema.seoul.go.kr/kor/information/namseoul.jsp 김병철, 유기된 풍경 #01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70x56cm, 2015 김승환, PILL #05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45x70cm, 2016 박경태, 도래할 꿈 #11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60x90cm, 2015 박윤경, Homogeneous of Door #01 Pigment-based Inkjet on Semi-Glossy Paper, 50x40cm, 2016 손효일, 흔적 #01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67x100cm, 2016 윤한종, 보이지 않는 존재 No.276 Invisible Beings No.276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110x83cm, 2017 이상미, SPACE #02 Pigment-based Inkjet on Matte Paper, 63x90cm, 2017 조혜우, In a cave #01 Pigment-based Inkjet & Crayon on Matte Paper, 60x80cm, 2017 최수정, portrait of flowers #07 Gum Bichromate Print on Watercolor Paper, 40x54cm, 2015 황필주, 꿈틀거리는 사탕 Wiggling Candies_bonbon #01-1, 2, 3 Pigment-based Inkjet on Lenticular, 36x81cm x 3ea, 2017 2017 「in between」 展 서울시립미술관 「in between」展은 ‘사진’이라는 필터를 통해 예술과 삶의 관계 사이에서 고민하고 탐구하며, 각자만의 사진 예술을 구축해 나가는 11인 작가들의 내면의 이야기를 읽고 함께 소통하고자 기획한 전시이다. ‘in between’ 이라는 단어를 공간(space)과 관계(relations)의 의미로 해석을 해보면, 공간으로서의 ‘in between’은 대상과 대상의 물리적 경계영역이다. 이것은 단편적인 형태의 공간이 아니라 어쩌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초월적인 공간일 수도 있다. 또한 모든 경계들을 지나는 연결 통로이자 자유로운 이동의 공간으로써 외부와 내부의 유대를 중재하는 어우러짐과 조화의 동시성을 갖고 있다. 그리고 관계로서의 ‘in between’은 사람과 사람 즉, 너와 나 사이의 긍정적 개념의 관계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만의 예술적 정체성을 보여주며 사진가로서 그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는 김병철, 김승환, 김지영, 박경태, 박윤경, 손효일, 윤한종, 이상미, 조혜우, 최수정, 황필주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여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작품을 살펴보면 김병철(유기된 풍경 #01), 손효일(흔적 #01), 윤한종(보이지 않는 존재 No 276-Invisible Beings No 276), 최수정(portrait of flowers #07), 황필주(Wiggling Candies_bonbon #01)의 작품은 재현성, 기록성 이라기보다는 사진의 사실적 본질에 충실한 형식(form)으로 표현되었다. 특히 윤한종의 '보이지 않는 존재 No276' 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전자부품 필터를 산업용 카메라와 고배율 렌즈로 촬영하여 완벽한 듯 보이는 인간의 내면이 실수와 실패, 상처와 아픔으로 되어있는 것을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오브제의 독창성이 돋보인다. 김지영(In the Beginning #16), 김승환(PILL #05), 박경태(도래할 꿈 #11), 이상미(SPACE #02), 조혜우(In a cave #01)의 작품에서는 물리적 충돌에 의해 이미지가 변형되거나 융 복합된 사진 미디움 등 사진의 정체성과 정의 자체에 의문을 던질만한 흥미로운 이미지들을 볼 수 있다. 조혜우의 ‘In a cave #01’ 는 현실에 존재하는 스트레이트한 무채색 도시 사이에서 작가가 당시 느꼈던 감정의 색들을 실제 드로잉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상상이 곧 현실이 되는 공간의 작품이 눈에 띈다. 그리고 김승환의 ‘PILL #05’ 는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가는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는데, 시판중인 알약 13,450개를 이용한 그의 작품은 자신과의 사투이듯 가히 노동집약적이다. 박윤경(Homogeneous of Door #01)의 작품에서는 각기 촬영된 별개의 이미지들을 자연스럽게 결합시켜 마치 하나의 패턴으로 이미 존재해있는 장면인 듯 만들어 버리는 디지털 꼴라주 기법을 통해 현실과는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연출해 내었다. 「in between」展은 공간과 관계의 차원을 포괄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11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사진의 영역에 존재하는 다양한 표현의 스펙트럼을 보여줌과 동시에 관람객과 자유로운 소통을 가능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안목을 제공하고 작가들 특유의 조형언어를 거쳐 현대 사진 예술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수용되는지 사유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