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전시 1 · 작품 5
개인전
아트로직 스페이스 신진작가 선정 영재의시간_90.9×72.7cm_장지에 먹과 분채, 호분_2022 전시작가 : 오 아 (Oh Ah) 전시일정 : 2022. 04.19 - 04.24 관람시간 : Open 12:00 ~ Close 18:00 (화~일) 전시장소 : 아트로직 스페이스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28 1F T. 02-3663-7537 www.artlogicspace.com 긴꿈이었을까_116.8×91cm_장지에 먹과 분채, 호분_2022 아직은알수없어_162.2×130.3cm_장지에 먹과 분채, 호분_2021 부럽지가 않아_170×62.5cm_장지에 먹과 분채_2022 기억#1_125×91cm_장지에 먹과 분채_2021 ‘짙은 방’ 나의 작업은 주로 다양한 영역에서 받은 영감을 활용하여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을 인물화로 표현하기 위한 작가의 작업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나는 평소 가장 자주 접하는 시선 중의 하나인 '인물의 모습', 그중에서도 인물의 표정과 몸짓을 통한 심리 표현에 관심이 많다. 주로 인물과 주변의 관련된 공간과 사물들을 탐색하고, 수집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떠한 상황이나 이야기, 이미지를 채집하고 분류한 뒤, 그 이미지를 재조합 하거나 나열하여 각각의 이미지를 시각화 시킨다. 내가 하고 있는 일반적인 작업의 형태는 제목과 작업의 구상이 거의 또는 반 이상이 이미 계획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긴장감 속에서 오로지 장지에 먹과 분채와 아교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진채로 덫칠을 쌓아가는 작업과정 속에서 수십 번의 인물의 미묘한 표정을 고치는 일이다. 인간으로서 작가로서 나의 관심사는 세상사는 사람들의 현실 세계와 이상세계 연결고리를 찾는 일이고, 작업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이 조합들이 아름답게 보여 질까 이다. 너무 일상이 되어버려서 인지하지 못하는 사물에도 색을 입히고 의미를 부여하고 생명력을 입히는 일이 '상징' 이 된다는 것은 작가로서 매우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현실 세계에서 흔히 보는 얼굴이나 풍경을 나만의 재해석으로 경이로움을 제시하고 이 과정들을 통해 관람자들에게 설득력 있고 억지스럽지 않은 표현에 메시지를 주고자 함이다. 나에게 그림은 사물을 다르게 보도록 안내하는 이정표 같은 것이다. 일상에서는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도 회화를 통해서는 다시 바라보게 하는 것이 회화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그림들을 통해 모든 존재를 인식하고 서로 상반 된 감정들의 간극은 관람자들에게 수많은 상념을 일으키게 해주길 고대한다. 2022. 김성은. 오 아 (Oh Ah)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화과 석사 졸업 현재 동대학원 박사과정
단체전
2022‘꿈과 마주치다’갤러리 일호 신진작가 선정전 Instagram @sun_heji hejioasis@naver.com